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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용 최초 미국·유럽 동시 허가 비만약 국내 상륙
광동제약, 콘트라브 국내 독점 계약 "내년 하반기 출시"
기사입력 : 15.08.1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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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친추가
|메디칼타임즈 이석준 기자| 경구용 최초로 미국과 유럽에서 동시에 허가를 받은 비만치료제가 국내 상륙한다.

광동제약이 가져다 팔 미국 오렌시젠 테라퓨틱스의 '콘트라브'가 그것인데, 북미의 경우 최근 출시된 3가지 비만 신약(큐시미아, 벨빅, 콘트라브) 중 가장 늦은 발매에도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좋다.

10일 광동제약에 따르면 '콘트라브'는 과체중 또는 비만 성인환자의 체중조절에 단일요법으로 사용되는 신약이다.

지난해 9월 미국 FDA에서 승인 받아 체질량지수(BMI) 30kg/m2 이상의 비만환자에게 쓰인다.

고혈압, 제2형 당뇨, 이상지질혈증 등 다른 위험인자가 있는 체질량지수(BMI) 27kg/m2 이상인 과체중 환자의 체중조절을 위한 식이 및 운동요법의 보조법에 도 사용된다.

유럽은 올 3월 '마이심바'라는 제품명으로 승인됐다.

'콘트라브'는 북미의 경우 다케다제약이 판매하고 있다. 최근 출시된 비만 신약 3종(큐시미아, 벨빅, 콘트라브) 중 발매는 가장 늦었지만 시장점유율은 1위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콘트라브는 우수한 안전성과 유효성을 가진 제품으로 미국과 유럽 동시에 허가받은 유일한 경구용 비만치료제다. 시부트라민 퇴출 이후 신규 비만약 시장 니즈를 충족할 제품"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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