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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안암병원,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 구축 박차
유전체 빅데이터 분석기업 신테카바이오와 MOU 체결
기사입력 : 17.10.1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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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타임즈 문성호 기자]고려대 안암병원과 신테카바이오가 MOU 체결을 통해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 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양 기관은 지난 17일 병원 본부회의실에서 MOU 체결식을 갖고 향후 의료정보 빅데이터 통합 솔루션 개발 및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질병예측연구와 환자계층화 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고대 안암병원은 최근 고대의료원이 최근 국가전략프로젝트 정밀의료사업에 선정되며, 정밀의료기반의 암 진단, 치료법과 클라우드 기반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고대 안암병원은 이러한 사업을 위해 적극적으로 다양한 관련 기업들과 개방형 협력보델을 구축하고 있으며, 유전체 빅데이터 통합 및 분석전문 회사인 신테카바이오의 유전체맵(PMAP) 기술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융합 연구 시스템을 개발하여 정밀의료 연구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구축 사업을 이끌고 있는 이상헌 사업단장은 "고대의료원의 방대한 의료 데이터와 유전체 빅데이터가 활용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이 적용된 고도의 컴퓨팅 기술이 필수이며 신테가바이오가 최적의 파트너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양 기관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연구는 약물환자 계층화, 바이오마커개발 등 정밀의료를 구현하는 밑거름이 될 뿐만 아니라 마커기반의 진단기술과 신약개발 등 부가가치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기형 고대 안암병원장은 "고대병원이 2022년 완공을 목표로 건립하는 최첨단융복합의학센터에는 중증질환자를 위한 정밀의료 기반의 맞춤형 진료가 실현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신테카바이오의 뛰어난 기술과 고대병원의 임상 노하우가 만나 대한민국의 정밀의료 분야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뤄내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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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기사를 쓴

    문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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