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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스텐트 환자도?" 항혈전 확장 나선 자렐토
기사입력 : 17.11.20 12:00
원종혁 기자(news@medical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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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타임즈 원종혁 기자| 최근 자렐토(성분명 리바록사반)의 비판막성 심방세동(non-valvular atrial fibrillation, 이하 NVAF) 환자에서 뇌졸중 및 전신 색전증의 위험 감소에 대한 적응증과 관련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PCI)을 받은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용법용량이 추가됐습니다.

이번 용법용량 추가는 NOAC 중 PCI 환자에게 적정 용법용량이 권장된 최초의 사례로, PIONEER AF-PCI 연구에 근거하여 이뤄졌습니다.

PIONEER AF-PCI 연구결과, 12개월간의 치료 기간 동안 자렐토 15mg(1일1회)과 단일 항혈소판 치료제의 병용요법이 VKA-이중 항혈소판치료제(DAPT) 병용요법 대비 임상적으로 중대한 출혈을 상대적으로 41% 유의하게 감소시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삼성서울병원 권현철 교수는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가 PCI를 받은 경우에 스텐트내 혈전증, 심근경색증과 동시에 뇌졸중을 막기 위하여 수개월 정도 VKA와DAPT를 병용하는 3제 요법 치료를 받도록 권고하고 있으나 이 기간 중에 출혈 위험이 높아지는 문제점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번 PIONEER AF-PCI연구는 PCI를 받은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에 대해 자렐토 저용량 15mg(1일 1회, 중등도 신기능환자 10mg)과 P2Y12 억제제의 병용요법에 안전성 데이터를 추가한 연구로 해당 환자군의 치료에서 혈전의 위험과 출혈의 위험을 동시에 낮추는 언멧니즈를 보완할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결과로 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PCI 시술을 받은 NVAF 환자군에서 NOAC 최초로 진행된 PIONEER AF-PCI 연구, 임상적으로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 번째 이유는, 기존 표준요법이 충분한 해결책이 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 최근 국내 심방세동 환자가 점차 증가하면서 스텐트 시술을 받는 환자 또한 계속해서 늘어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리바록사반과 단일항혈소판제 병용요법이 와파린과 DAPT 병용요법 대비 임상적으로 중대한 출혈의 감소에 대한 뛰어난 효과를 확인함으로써NOAC의 치료 영역을 관상동맥질환의 범위까지 확장, 항혈전 치료분야에서 NOAC의 가능성을 보여준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권현철 교수는 "NVAF 환자 중 스텐트 시술을 받는 환자는 약 10%로, 고령 환자가 증가하면서 수술보다는 PCI와 같은 시술이 필요한 환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와 같은 결과는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며 "해당 환자군에서 보다 효과적인 항혈전 치료 전략을 고려했을 때 출혈위험과 편의성 측면에서 NOAC의 강점은 분명하다. 이번 자렐토의 용법용량 신설을 통해 스텐트 시술 받은 NVAF 환자의 처방 흐름이 바뀔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총 8가지 Usage Coverage를 구축하며, 그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립해온 자렐토.

NOAC의 가능성을 선도적으로 입증해가고 있는 자렐토를 통해, 항혈전 분야를 넘어서는 다음 행보를 예상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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