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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류마티스 분야만큼은 우리가 4차병원"
국제심포지엄 통해 국내 넘어 세계적 입지 다져
기사입력 : 18.05.2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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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타임즈 이지현 기자| 올해로 개원 20주년을 맞는 한양대류마티스병원(원장 배상철)이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도 그 명성을 높였다.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은 지난 24일 ‘염증성 근염’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 개최하는데 이어 지난 25일에는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배상철 원장은 "국내 최초로 류마티스질환 진료를 시작해 전문병원으로 개원한 지 20년이 지난 현재 본원은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기관으로 성장했다"면서 "앞으로도 '류마티즘 치료의 4차 병원'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연구를 바탕으로 진료가 중심이 되는 글로벌 류마티스병원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개원 20주년 기념식은 지난 25일 류마티스병원 1층 로비에서 진행해 교육, 연구, 임상 분야의 발전상을 돌아보는 동영상 시청과 미션, 비전, 핵심가치 소개 및 성과 등을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앞서 24일에는 국제심포지엄을 개최, 세계적으로 저명한 연좌들을 초청하여 ‘염증성 근염’을 주제로 한 강연이 2개의 세션으로 진행했다.

첫번째 세션은 송영욱 교수(서울의대)와 배상철 교수가 좌장을 맡고, 조수경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가 ‘한국인 염증성 근염의 역학: HIRA 자료 분석(Epidemiology of Korean Patients with Inflammatory Myositis: HIRA Data Analysis)’에 대해 이승훈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 영상의학과)가 ‘염증성 근염에서 영상검사의 유용성(Utility of Imaging in Inflammatory Myositis)’, 박성혜 교수(서울의대)가 ‘염증성 근염의 병리학적 진단(Pathologic Diagnosis of Inflammatory Myositis)’을 주제로 강의했다.

두 번째 세션은 미모리 쓰네요 교수(교토의대)와 왕 구천 교수(베이징의대)가 좌장을 맡고, 송영욱 교수(서울의대)가 ‘염증성 근염의 임상적 반응 기준(Clinical Response Criteria of Inflammatory Myositis)’, 왕 구천 교수가 ‘치료 효과와 질병 활성도의 바이오마커(Outcome and Biomarkers of Disease Activity)’, 미모리 쓰네요 교수가 ‘염증성 근염에서 근염 특이 자가항체의 임상적 유용성(Clinical Significance of Myositis-specific Autoantibodies in Inflammatory Myopathy)’, 유대현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가 ‘난치성 근염 환자에서 리툭시맙의 역할을 각각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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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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