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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사회수석 연금통 김연명 임명…정책실장 김수현
경제부총리 홍남기 등 내각 단행…이진석 비서관 보건의료 영향력 확대
기사입력 : 18.11.0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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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타임즈 이창진 기자| 보건복지와 사회 정책을 총괄하는 청와대 사회수석에 연금보험 전문가 김연명 교수(58)가 낙점됐다.

청와대는 9일 대통령비서실 신임 정책실장에 김수현 현 사회수석, 신임 사회수석에 김연명 현 중앙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등 청와대 및 내각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신임 김연명 청와대 사회수석.
이날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홍남기 현 국무조정실장 내정했으며,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에 김수현 현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 국무조정실장에 노형욱 현 국무조정실 국무 2차장, 사회수석에 김연명 현 중앙대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경제성장 투톱으로 불린 김동연 경제부총리와 장하성 정책실장을 대신해 홍남기 경제부총리 내정자와 김수현 정책실장이 문 정부 2년차를 뒷받침하게 됐다.

특히 보건의료와 복지 정책을 총괄하는 사회수석에 연금전문가인 김연명 교수를 임명한 것은 연금보험 정책의 안착과 불안요인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신임 김연명 사회수석은 문 정부 초대 보건복지부 장관 하마평에 거론된 복지학자로 국정기획자문위원회 보건복지 분야 분과장을 맡으며 보건의료와 복지 밑그림을 검토했다.

하지만 김연명 수석이 연금 정책에 비해 보건의료 분야 전문성이 약하다는 점에서 의사 출신인 이진석 사회정책비서관(서울의대 의료관리학 교수)의 영향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사회수석 교체로 이진석 사회정책비서관을 비롯해 이형훈 선임행정관, 정호원 행정관, 손호준 행정관, 여준성 행정관 그리고 보건복지부 실국장 등이 청와대 업무보고 준비로 분주한 11월을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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