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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차세대 핵의학 장비 ‘디스커버리 MI’ 써봤더니
핵의학과 교수들 “병변 판별력 향상…저선량·촬영시간 단축”
기사입력 : 19.05.2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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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원경숙 계명대동산병원 교수·김범산 이대서울병원 교수가 GE 디지털 솔루션 심포지엄에서 핵의학 장비 ‘디스커버리 MI’ 사용 경험을 소개하고 있다.
|메디칼타임즈 정희석 기자| GE 헬스케어코리아(대표이사 사장 프란시스 반 패리스)가 지난 23일 미래지향적 디지털 솔루션을 탑재한 차세대 핵의학 장비를 소개하는 ‘디지털 솔루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GE 헬스케어코리아는 약 50명의 국내 핵의학과 의료진을 초청한 이날 심포지엄에서 보다 정밀한 모니터링·치료·진단을 제공하는 GE 비전 ‘Precision Health’(정밀 의학)를 공유하고, 사용자 경험 중심에서의 GE 헬스케어 차세대 핵의학 장비 ‘Discovery MI’(디스커버리 MI)를 소개했다.

디스커버리 MI는 기존 핵의학 장비의 아날로그 한계를 벗어나 디지털 체계를 적극 도입해 해상도가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특히 고해상도 핵의학 영상 획득은 물론 방사선량과 검사 시간 또는 줄어들어 방사선에 민감한 소아환자나 건강검진 대상자·중증환자들의 촬영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GE 헬스케어 차세대 핵의학 장비 ‘Discovery MI’(디스커버리 MI)
더불어 이미지 측면 외에 정량적 분석에서도 정확한 수치로 접근이 가능해 핵의학 검사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 것으로 예상된다.

디스커버리 MI 장비를 사용한 원경숙 계명대동산병원 교수·김범산 이대서울병원 교수는 심포지엄에서 실제 촬영 영상과 함께 유저 입장에서의 사용 경험을 공유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원 교수는 “GE 헬스케어 디스커버리 MI는 기존 장비보다 병변을 찾아내는 기능이 개선됐고 방사선량과 촬영 시간도 줄어들었다”며 “이러한 기능적 개선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의 더욱 정확한 임상 결과도 기대해볼만 하다”고 평가했다.

김범산 교수는 “GE 최신 기술을 통해 기존 판독이 어려웠던 작은 병변에 대한 판별력이 향상되고 보다 손쉽게 환자 호흡에 대한 영상 왜곡 현상을 보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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