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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내비뇨의학회 2022년 서울 유치 첫 성공 '쾌거'
비뇨내시경로봇학회, 재도전 끝에 확정 "2600명 의료진 참석"
기사입력 : 19.07.3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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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봇수술 시연 프로그램 준비 "비뇨의학 한국 발전상 홍보"
세계학회의 지난해 12월 한국 방문 모습.
|메디칼타임즈 이창진 기자| 오는 2022년 내비뇨의학 전세계 의료진을 포함한 전문가들이 서울로 집결한다.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회장 서일영, 원광대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는 31일 "최근 열린 제40회 세계내비뇨의학회(World Congress of Endourology, WCE)에서 2022년 서울 개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세계내비뇨의학회는 전 세계 내비뇨의학 관련 의사, 간호사, 연구원 등 종사자들이 수술 시연 및 학문에 대해 발표, 토론 및 경험을 공유하며 학문적 발전과 화합을 목적으로 개최하는 주요 의학회의이다.

오는 2022년 한국 첫 개최 세계학회에는 90개국 의사와 간호사, 전문가 등 26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학회 유치에 재도전한 비뇨내시경로봇학회는 2018년 7월 유치 제안서를 낸 8개국 중 상위 5개국에 산정돼 같은 해 9월 프랑스 파리 세계내비뇨의학회 유치 경쟁에서 최종 경합 2개 도시로 선정됐다.

서일영 회장의 한국 대회 유치 설명 모습.
12월 세계내비뇨의학회 국제본부의 방한과 현장 실사 끝에 2022년 개최로 최종 확정됐다.

세계내비뇨의학회 대회장인 서열일 비뇨내시경로봇학회장은 "세계학회의 성공적 한국 개최의 기반을 마련했다. 최근 의학기술 추세로 자리잡은 로봇 수술 시연 등 프로그램 준비를 통해 한국의 비뇨의학 분야의 발전상을 널리 알리겠다"고 포부를 피력했다.

세계학회 유달산 유치준비위원장(서울아산병원 비뇨의학과 교수)은 "세계학회 유치 성공에 한국관광공사와 서울관광재단의 전폭적인 지원을 빼 놓을 수 없다. 마지막까지 경합도시와 간극을 줄여주기 위해 노력한 양측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면서 "한국에서 개최하는 비뇨의학 회의 중 가장 큰 국제회의로 손색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협업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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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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