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헤드라인
섹션뉴스
오피니언
국민안심병원 214곳 지정-대구보광병원 등 대구 9곳
기사입력 : 20.03.01 15:10
0
플친추가
  • |1일 현재, 호흡기 전용 외래 운영-복지부와 병원협회 지속 지정
|메디칼타임즈=이창진 기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정세균 국무총리)는 1일 현재 국민이 코로나19 걱정 없이 진료 가능한 '국민안심병원' 총 214개 의료기관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국민안심병원이란 감염을 걱정하는 일반 국민을 위한 병원으로 병원 내 감염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비호흡기질환과 분리된 호흡기질환 전용 진료구역(외래·입원)을 운영한다.

부천성모병원 국민안심병원 진료 모습.
전국적으로 25개 상급종합병원, 150개 종합병원, 39개 병원이 '국민안심병원'을 운영하겠다고 신청했으며, 참여 희망병원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정을 신청한 214개 병원은 모두 호흡기 전용 외래구역을 운영하며, 이 중 158개소는 검체채취가 가능한 선별진료소를, 89개소는 호흡기환자 전용 입원실을 병행하여 운영한다.

1일 기준 대구지역 국민안심병원은 대구파티마병원, 경북대병원, 영남대병원, 칠곡가톨릭병원, 대구보광병원, 구병원, 드림병원, 광개토병원, 삼일병원 등 9개소이다.

보건복지부와 대한병원협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국민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3월에도 지속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아 신속하게 지정이 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국민안심병원을 이용하려는 국민은 보건복지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ncov.mohw.go.kr), 건강보험심사평가원(www.hira.or.kr) 또는 대한병원협회(www.kha.or.kr) 누리집 등을 통해 해당 의료기관 명단을 확인할 수 있다.
메디칼타임즈는 독자의 제보에 응답합니다.
  • 이 기사를 쓴

    이창진 기자
  • 대학병원, 중소병원 등 병원계를 중심으로 취재 보도하고 있습니다.
  • 기사 관련 궁금증이나 제보할 내용이 있으면
    지금 이창진 기자에게 연락주세요.
    메디칼타임즈는 여러분의 제보에 응답합니다.
  • 사실관계 확인 후 기사화된 제보에 대해서는
    소정의 원고료(건당 5만원)을 지급해드립니다.
    ※프로필을 클릭하면 기사 제보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0/300
0
댓글쓰기
메일보내기
기사제목 : 국민안심병원 214곳 지정-대구보광병원 등 대구 9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