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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 공보의 750명·간호장교 75명 대구경북 긴급 투입
기사입력 : 20.03.0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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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사교육과 임관식 조정, 신임 군의관 자원봉사 신청자 교육 단축
  • |문 대통령, 군대전병원·간호사관학교 현장 방문 "헌신 잊지 않겠다"
|메디칼타임즈=이창진 기자| 의과 분야 공중보건의사 750명과 신임 간호장교 75명 등 군 의료인이 대구경북 등 코로나19 방역에 긴급 투입된다.

국방부에 따르면, 오는 5일부로 올해 임용되는 공중보건의사 750명의 군사교육을 코로나 19 사태 진정 이후로 조정하고 방역현장에 긴급 투입한다.

문 대통령은 지난 2일 군대전병원과 간호사관학교를 방문했다. (사진 청와대)
치과와 한의과 공중보건의사 568명은 계획대로 오는 5일 군사교육을 위해 입소한다.

올해 군의관 입영대상자는 오는 11일부터 군사교육을 받아야 하나, 대구 현장 등에서 활동 중이나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대상자에 대해 교육기간을 한 달 정도 단축하기로 했다.

올해 군의관 입영대상 중 의과는 680명이다. 공중보건의사와 동일하게 치과와 한의과 군의관 84명은 11일 군사교육에 입교한다.

국군간호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임관하는 75명의 신임 간호장교 전원은 지역 감염병 전담병원인 국군대구병원에 투입된다.

당초 오는 9일로 예정됐던 졸업 및 임관식을 3일로 조정 시행할 계획이다.

문 대통령은 대구경북 방역 현장 투입되는 신임 간호장교들의 헌신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사진 청와대)
국방부는 보건복지부 등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코로나19 사태가 조기 종식될 수 있도록 의료인력 자원을 포함한 전 분야에 걸쳐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문 대통령은 지난 2일 국군대전병원과 국군간호사관학교를 방문해 군 의료진을 격리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임관식도 앞당겨 대구 방역현장에 달려간다니 정말 자랑스럽고 대견하다. 한편으로 안쓰럽기도 하고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분들에게 힘든 일을 시키는 것 같아 미안하기도 하다"면서 "국민을 대신해 감사드린다. 헌신을 잊지 않겠다. 꼭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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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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