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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리터 장세척제 대신 '알약'…세계 첫 경구용 관장약 출시
팜비오, 세계 최초 경구용 황산염 액제 발매
기사입력 : 19.05.1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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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치콘 성분 함유…별도 거품 제거제 복용 필요없어"
|메디칼타임즈 최선 기자| 알약 형태의 대장내시경 하제가 나왔다.

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는 세계 최초 OSS(Oral Sulfate Solution: 경구용 황산염 액제) 복합 개량신약 '오라팡 정'을 개발,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오라팡정은 OSS 액제를 정제(알약)로 변경해 맛으로 인한 복용의 불편함을 개선한 약이다. 또 장 내 거품을 제거하는 시메치콘 성분도 들어있어 별도의 거품 제거제 복용이 필요없다.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국내 8개 종합병원(서울대병원, 강북삼성병원, 고려대구로병원, 고려대안암병원, 경희대병원, 전남대병원, 한양대구리병원, 인제의대서울백병원)에서 3상 임상도 수행했다.

회사 측은 "오라팡정 출시로 대장내시경 하제 복용이 너무 힘들어 대다수가 검사 자체를 꺼리는 검진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라면서 "세계 최초의 OSS 정제형 개량신약으로 국내 특허를 취득했고 세계 특허도 출원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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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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