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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디웍스 엑시’ 급성심뇌혈관질환 발병 예측
환자 처치·시술·검사 등 전자건강기록(EHR) 기계학습
기사입력 : 19.08.1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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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타임즈=정희석 기자| 헬스케어 빅데이터 기업 라인웍스(대표이사 조용현)가 오는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하는 ‘국제병원 및 의료기기산업박람회’(K-HOSPITAL FAIR 2019)에서 심뇌혈관질환자 관리용 의료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엠디웍스 엑시’ (MDwalks EXI)를 공개한다.

엠디웍스 엑시는 한국형 AI 정밀의료서비스 ‘닥터 앤서’(Dr. Answer) 개발사업 중간 결과물로 개발됐다.

국책 과제로 개발 중인 닥터 앤서는 인공지능이 다양한 의료데이터를 분석해 개인 특성에 맞는 질병 예측·진단·치료 등을 지원해주는 정밀의료 솔루션.

엠디웍스 엑시는 고위험군 심뇌혈관질환 환자 진료과정에서 생성되는 의료처치·시술·검사·의약품 복용 등 광범위하고 다양한 전자건강기록(Electronic Health Record·EHR) 데이터를 기계학습으로 분석한다.

분석된 데이터는 환자의 전체 치료경로 모니터링과 급성질환 가능성 예측 정보로 구성해 의료진에게 제공된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엠디웍스 엑시는 지난해 K-HOSPITAL FAIR에서 소개됐던 환자 재입원 예측 모델을 고도화시켜 심뇌혈관질환 관리에 적용한 소프트웨어다.

조용현 라인웍스 대표는 “의료진이 고위험군 심뇌혈관질환자를 집중 관리하는 부분에서 앞으로 엠디웍스 엑시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위험군 심뇌혈관질환자 관리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엠디웍스 엑시' 화면
덧붙여 “올해 개발에 참여한 병원을 대상으로 엠디웍스 엑시 임상시험을 수행할 예정”이라며 “실제 환자 진단과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 일선 의료현장 반응을 살펴 소프트웨어를 개선하고 기능을 추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라인웍스는 보건의료 빅데이터 분석서비스 플랫폼 ‘MDwalks’(엠디웍스)를 운영하고 있다.

다수의 글로벌 의료기기업체·제약사가 엠디웍스를 이용해 신약 개발, 잠재시장 예측, 마케팅 전략 수립 등 근거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의원급 전자차트(EMR) 시장점유율 1위 유비케어와 헬스케어 데이터 플랫폼 협력 사업계약을 체결하면서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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