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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보건산업진흥원장 권덕철 복지부 전 차관 낙점
기사입력 : 19.09.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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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와대·복지부, 인사검증 마무리 추석 연휴 후 임명 예정
  • |이영찬 원장 임기만료 후 15개월 지연…연이은 차관 출신
|메디칼타임즈=이창진 기자| 보건산업 연구와 육성 그리고 글로벌 진출 실무를 총괄하는 보건산업진흥원 신임 원장에 권덕철 보건복지부 전 차관(59)이 낙점됐다.

권덕철 전 복지부 차관.
11일 메디칼타임즈 취재결과, 청와대와 복지부는 최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 후보인 권덕철 전 차관의 인사검증을 마무리하고 추석 연휴 이후 임명하기로 했다.

보건산업진흥원 이영찬 현 원장의 2018년 7월 임기 만료 이후 15개월만이다.

보건산업진흥원 임원추천위원회는 2018년 10월과 2019년 1월 두 차례 원장직 공모 이후 후보자를 복수 추천했으나 청와대 인사검증 과정에서 문제로 원장 임명이 지연됐다.

청와대와 복지부는 보건산업진흥원 임원추천위원회가 지난 6월 실시한 원장직 공모 결과를 바탕으로 복수 후보자에 대한 인사검증을 실시했다.

그동안 법무부 등 중앙부처 장관급 인사와 청와대 비서관 인사 등과 겹쳐 보건산업진흥원장 인사 검증에 두 달 넘는 기간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산업진흥원장에 최종 결정된 권덕철 전 차관은 1961년 전북 남원 출생으로 성균관대 행정학과 졸업 후 행정고시 31회로 복지부에 입사해 복지정책관, 청와대 선임행정관, 보건의료정책관, 보건의료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 차관 등을 역임했다.

그는 보건의료정책관과 보건의료정책실장, 차관 재임 시 의료계와 소통을 중시하며 의-정 협의를 도출하는 등 신뢰와 소신에 입각한 전형적인 관료로 평가받고 있다.

보건산업진흥원은 의료기관 해외환자 유치와 진출, 제약 및 의료기기, 화장품 업체의 육성 및 글로벌화를 위한 실무부서로 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과 해외의료사업지원관 등과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보건산업진흥원 신임 원장에 권덕철 전 차관이 낙점됐다.
정가에 정통한 의료계 한 인사는 "보건산업진흥원 신임 원장에 권덕철 복지부 전 차관이 사실상 내정됐다. 청와대 인사검증을 마무리한 상태로 추석 연휴 후 임명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영찬 원장(62, 행시 27회)에 이어 권덕철 신임 원장 모두 복지부 차관 출신으로 보건산업진흥원 원장직은 당분간 차관 퇴임 후 보직으로 회자될 전망이다.

한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세연)은 10월 19일 국회 본관에서 보건산업진흥원과 대구경북첨단재단 및 오송첨단의료재단 등 복지부 산하기관의 국정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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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기사를 쓴

    이창진 기자

  • 보건복지부, 국회 기반의 보건의료제도와 요양병원계를 중심으로 취재 보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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