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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하트의원, 캐논 CT ‘애퀼리언 원 네이처 에디션’ 설치
| 한 번 촬영에 16cm 이미지 획득…초미세 병변까지 확인
기사입력 : 19.10.0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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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하트의원에 설치된 캐논 CT ‘애퀼리언 원 네이처 에디션’
|메디칼타임즈=정희석 기자| 심장질환 전문 의원 독일하트의원(대표원장 김성희)이 글로벌 헬스케어 선두기업 캐논 메디칼시스템즈 코리아(대표이사 주창언)의 CT ‘애퀼리언 원 네이처 에디션’(Aquilion ONE NATURE Edition)을 도입 설치했다.

8일 캐논 메디칼에 따르면, 애퀼리언 원 네이처 에디션은 Wide-Area 디텍터를 이용해 한 번에 심장 등 주요 장기기관 전체를 촬영할 수 있다.

CT의 일반적인 촬영 범위는 4cm에 그쳐 심장 등 주요 신장기관 모습을 촬영하기 위해서는 여러 번 촬영이 필요하다.

반면 캐논 CT는 단 한 번의 촬영으로 16cm에 달하는 이미지를 획득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최고 수준의 심장 검사가 가능하다.

애퀼리언 원 네이처 에디션은 또한 최첨단 선량 감소 기술인 ‘AIDR 3D’(Adaptive Iterative Dose Reduction)를 탑재해 기존 CT 대비 75%까지 줄인 선량으로 피폭에 대한 불안감을 감소시켰다.

더불어 1회전 당 640장의 고화질 영상을 기존 CT 중 가장 얇은 0.5㎜로 정교하게 구현해 2㎜ 초미세 병변까지 확인할 수 있다.

김성희 독일하트의원 대표원장은 “대학병원 수준의 심장 질환 검사를 추구하는 독일하트의원에 캐논 애퀼리언 원 네이처는 가장 적합한 선택”이라며 “앞으로 보다 정밀하고 전문적인 심장질환 검사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희 원장은 독일 쾰른대학 의대 출신으로 심장전문의 과정을 마치고 박사학위 취득 후 1999년 서울에서 독일하트의원을 개원했다.

현재 아주의대 연구강사, 성균관의대 삼성의료원 외래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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