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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인스펙션, 4일 코스닥 증권신고서 제출
| 오는 26~27일 수요예측…12월 2~3일 일반 청약
기사입력 : 19.11.04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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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타임즈=정희석 기자| 인공지능(AI) 의료분석 전문기업 제이엘케이인스펙션(대표이사 김동민)이 지난달 30일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한데 이어 4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해 코스닥시장 상장을 본격화했다.

기술특례 상장을 추진 중인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은 코스닥시장에서 의료 AI분야 1호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으로 시장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총 공모주식 수는 200만주, 주당 공모 희망가는 1만1000원~1만4500원이며 공모를 통해 최대 약 290억원을 조달한다.

공모자금은 ▲서비스 시스템 구축 ▲임상시험 진행 ▲연구개발 등에 사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다방면에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26일~27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12월 2~3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12월 중순경 상장 예정이며,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2014년 설립된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은 2016년 의료 빅데이터를 통한 뇌경색 분석 솔루션 ‘JBS-01K’ 개발을 시작으로 14개 신체부위를 판독하는 37개 AI 의료분석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식약처 인증 5건, CE 인증 7건, 동남아 2건 등 국내외 총 14종의 의료기기 인증을 확보하고 FDA·CE·동남아·호주 등 지속적인 인허가 확대를 통해 국내외 AI 소프트웨어 의료기기시장을 선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회사가 보유한 각 솔루션을 하나의 플랫폼에 정립한 ‘AIHuB’ 개발을 완료했으며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김동민 대표는 “예비심사통과로 AI 의료분야 1호 기업으로서의 무한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국내외 AI 의료기기시장 선점을 위해 기술력과 사업성을 강화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은 보안 분야에서도 X-ray 영상에서 목적물을 검출할 수 있는 다양한 AI 보안 시스템 제품을 상용화했다.

주요 제품은 ▲기업보안 AI 솔루션(기업 기밀 유지용) ▲공공보안 AI 솔루션(위험물 검출·대테러용) ▲관세국경용 AI 솔루션(여객화물·국제 수하물 검사용) 등으로 국가 핵심기관과 기업 등에 납품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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