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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코로나 정례브리핑 비대면 방식 전격 전환
기사입력 : 20.03.2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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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유럽발 입국자 전수조사
|메디칼타임즈=이창진 기자| 정부의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이 오늘부터 비대면 방식으로 전격 전환된다.

중앙재단안전대책본부는 23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오늘부터 오는 4월 5일까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하나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중대본 윤태호 총괄방역반장 브리핑 모습.
브리핑 진행 중 질의는 온라인 단체대화방을 이용해 전달되면, 전달받은 질의는 최대한 현장에서 구두 답변할 예정이다.

손영래 홍보관리반장(보건복지부 대변인)은 "온라인을 이용한 비대면 방식의 브리핑을 이해해 주신 국민과 언론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계속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정확하고 투명하게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책본부는 정세균 본부장(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회의를 갖고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 상황 등을 논의했다.

정세균 본부장은 "15일간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을 통해 국민들의 불편이 단기간에 끝나고 예정대로 4월 6일 개학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관계부처와 지자체에 당부했다.

그는 "소상공인 등의 금융지원은 적기에 이뤄지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관계부처는 현장의 애로사항 해결을, 지자체는 지원율이 제고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해 줄 것을 지시했다.

전국 교회 4만 5420개소 중 2만 6104개소(57.5%)는 예배를 중단하거나 온라인 예배로 전환했으며, 나머지 예배를 진행한 곳 대부분 방역수칙을 준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수칙 준수현황이 다소 미흡한 3185곳은 행정지도를 진행했다.

또한 22일 0시부터 시행된 유럽 발 모든 입국자의 코로나19 진단검사도 신속하게 시행됐다.

22일 전세계 모든 항공편 입국자 9798명은 특별입국절차를 실시했고, 유럽발 항공편 6편 입국자는 특별입국절차에 더해 중상이 없더라도 임시생활시설로 이동해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22일 유럽발 입국자 수는 1442명이며, 이중 유증상자 152명은 공항 격리시설에서 격리 및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무증상자 1290명은 임시생활시설로 이동해 진단검사를 실시했으며 이중 6명은 어제 19시 음성판정을 받아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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