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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응급의료기관 인프라 대거 확충
전문인력 지원 확충 및 응급의료 정보망 구축 나서
기사입력 : 04.05.31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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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응급의료기관 인프라가 대거 확출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29일 2005년도 응급의료기금 운용계획(안)을 발표해 선진 응급의료체계구축 통해 응급환자의 진료기능을 보강하고 응급환자 이송 및 정보통신체계를 확충할 것이라고 밝혔다.

복지부 운용계획(안)에 따르면 내년도 응급의료기금 운용계획의 기본방향은 현재 50%에 이르고 있는 예방가능한 응급환자의 사망률을 오는 2007년까지 20%대로 개선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선진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응급환자의 진료기능을 보강하고 응급환자 이송 및 정보통신체계를 보강하며 중앙응급의료센터의 기능을 강화하는 등의 세부방안을 계획했다.

응급의료 인프라의 구축을 위해 먼저 응급의료취약지의 응급의료센터 설치비용에 대한 융자를 지원해 접근성을 개선키로 하고 이에 대한 예산을 100억원 가량 배정했다.

또한 응급의료기관 인력 및 시설 운영비용 지원을 위해 응급의학전공의 317명에 대해 19억원의 보조수당을 책정했으며 응급의료기관 지원발전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11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선진화된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8억여원을 투입, 15개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대상으로 진료신속성, 처치신속률 등 응급진료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송·분석하는 정보망을 시범운영하고 이어 30개 지역응급의료센터로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응급환자 이송의 신속성, 정확성 개선을 위해 03년도 시범사업으로 도입했던 119구급차와 응급의료기간간의 WEB-PAD를 통한 실시간 응급정보 전달시스템을 5개 시·도, 구급차 367대, 응급의료기관 124개소로 확산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를 위해 내년도 응급의료기금 예산규모는 570억4300여만원으로 예상됐으며 복지부는 2005년도 운용계획(안)의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해 서면심의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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