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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나-김한아 교수팀, 진단검사의학회 최우수논문상
건국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허미나-김한아 교수팀이 2020년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영문: LMCE 2020 & KSLM 61st Annual Meeting)에서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영문학술지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수상 논문은 ‘Proenkephalin, neutrophil gelatinase-associated lipocalin, and estimated glomerular filtration rates in patients with sepsis (패혈증 환자에서 proenkephalin과 neutrophil gelatinase-associated lipocalin, 추정사구체 여과율의 비교)’이다.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영문학술지 최우수논문상은 SCI 급 국제 학술지인 Annals of Laboratory Medicine에 게재된 논문 중 최다 피인용 된 논문의 저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연구는 독일과 이탈리아 연구진과 함께 진행한 국제 공동 연구로 패혈증의 중증도와 급성신손상의 진단 및 예후 예측, 임상적 결과와 관련해 새롭게 개발된 혈장 proenkephalin (PENK)과 기존에 임상 검사실에서 사용 중인 neutrophil gelatinase-associated lipocalin (NGAL)과 추정사구체 여과율을 비교한 최초의 연구이다.

저자들은 "이번 연구를 통해 패혈증으로 인한 급성신손상 환자가 조기에 진단받고 치료받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입력일 : 2020-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