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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입냄새 원인부터 정확히 파악하자"
구강건조증, 후비루 등 다양한 원인…"구취측정기 도움"
기사입력 : 2016-05-10 10: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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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타임즈 이인복 기자|입냄새로 마음 고생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정확한 원인 분석이 중요하다는 의견이다.

또한 구취측정기 등을 통해 정확히 구취가스를 측정하는 방법도 도움이 된다는 조언이다.

대전 강남한의원 이강환 원장은 "입냄새 원인은 구강건조증이나 혀 백태가 가장 흔하다"며 "하지만 비염이나 축농증이 원인이 되거나 구강이 아닌 내부 장기가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후비루, 편도결석 등으로 코와 목에서 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으니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며 "정확한 원인을 알아내는 것이 치료의 기본"이라고 말했다.

구강건조증이나 혀 백태 등 구강원인을 제외하고 구강외 원인으로는 소화기의 문제를 꼽는다.

속이 안 좋은 경우나 자주 체하거나 배가 더부룩하고 답답한 이들에게서 심한 입냄새의 문제가 나타나는 것.

역류성 식도염이나 위염, 과민성대장염, 식적, 담적 등 속이 안 좋아서 냄새가 식도를 타고 입으로 올라오는 경우다.

그 다음이 후비루의 문제다. 후비루는 코 뒷부분, 목 앞부분에 달라붙은 끈적한 코 가래로, 코 뒤쪽에 말라 붙어 직접적으로 냄새를 풍기는 원인이 된다.

또한 후비루 때문에 코막힘이 생겨 입으로 숨을 쉬게 되면서 입냄새가 더 심해졌다고 호소하는 이들도 많다.

그 다음으로 편도결석과 구강건조증, 구호흡 등 코와 목 질환으로 인한 입 냄새도 상당히 많은 편이다.

따라서 입냄새로 일상에 불편을 겪고 있는 이들이라면, 구강 내 입냄새뿐 아니라 코 냄새와 목 냄새 등과 복합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정확한 진단을 통해 해결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이강환 원장은 "입냄새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입냄새의 원인을 찾아내는 것”이라며 "과거에는 입냄새를 일으키는 구취가스의 양만을 측정할 수 있었지만 최근 입냄새 측정기인 '오랄크로마'를 통해 구취가스의 양뿐만 아니라 구취가스의 성분도 분석해서 입냄새 원인 진단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원장은 "입냄새 치료에 어려움을 겪은 분들이라면 기본 한방 진단법인 설진, 진맥과 함께 오랄크로마 검사를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며 "원인에 따른 입냄새 치료와 함께 코세척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보다 빠르고 만족스러운 치료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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