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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약 아보다트, 약가 23% 추가 인하…1정 709원
2017년 1월 1일부터 특허만료 이전 절반 수준…4개월 기준 약 5만5천원 절감
기사입력 : 2017-01-09 10: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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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타임즈 원종혁 기자| 탈모치료제 아보다트의 약값이 23% 인하된다.

9일 GSK(사장 홍유석)는 2017년 1월 1일 부로 자사의 남성형 탈모약 아보다트(성분명 두타스테리드 0.5mg)의 약가가 현재 1정 당 927원에서 23% 추가 인하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아보다트의 가격은 특허만료 이전의 절반 수준인 709원으로 낮아졌다. 결국 처방비, 조제비를 합쳐도 한달 2만5천원 수준으로 약을 처방받을 수 있게 된 것.

아보다트의 치료 효과가 나타나는 시점인 3개월을 기준으로 했을 때, 약가 인하 전보다 최소 5만5천원 가량을 절감할 수 있다.

이번 약가인하는 보건복지부의 특허만료 의약품 약가인하 정책에 따른 것. 앞으로 탈모 치료에 경제적 부담을 느끼던 남성 환자들에 접근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GSK 한국법인 홍유석 사장은 "이번 아보다트의 약가 인하는 더 많은 남성들에게 탈모 치료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환자들이 가격적인 부담 없이 오리지널 탈모 치료제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15년 서울대학교병원이 조사한 설문 결과에 따르면, 남성형 및 여성형 탈모 환자 204명 중 95명(46.6%)은 탈모 치료에 일부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상당한 부담을 느끼는 환자는 5명 중 1명 꼴인 38명(18.6%)에 달했다.

한편 아보다트는 2009년 승인된 이후 남성형 탈모 치료제 중 가장 폭넓은 연령대인 18세부터 50세 남성에 적응증을 갖고 있다.

2014년 JAAD(Journal of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미국 피부과학회지)에 발표된 다국가 임상 결과, 아보다트는 정수리 탈모는 물론 M자형 탈모에도 빠르고 우수한 효과를 보였다.

또한 복용 6개월째인 24주에는 아보다트 투약군에서 피나스테리드1mg을 복용한 남성들보다 정수리와 앞이마 탈모가 더 많이 개선되는 결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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