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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부처의료기기사업단-심평원, 산업 육성 협약
기사입력 : 21.02.0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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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기기의 사업화‧시장진출 지원위한 협력 강화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사업단장 김법민)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이 의료기기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의료기기 개발 과제 대상 요양급여·비급여 대상여부와 보험등재에 관한 컨설팅 및 교육 서비스를 연계하고 혁신적 의료기술 발굴 및 동향 분석 관련 정보 교류 등을 함께 하게 된다.

이에 맞게 심평원은 사업단의 의료기기 R&D 과제를 대상으로 요양급여·비급여 대상 여부 등 보험등재에 관한 컨설팅과 교육을 제공해 연구 개발 과제가 개발 단계에서부터 보험 등재를 위한 전략 수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심평원의 의료기기 보험등재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사업단과 공유하고 혁신적 의료기술을 공동 발굴하는 등 의료기기의 사업화 및 시장진출을 위한 노력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심평원 장용명 개발상임이사는 "급격히 발전하고 있는 의료기술을 건강보험 제도에 어떻게 반영해야 할지는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답을 얻을 수 밖에 없다"며 "보다 많은 국민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산업 육성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법민 사업단장은 "양 기관 간의 전주기 의료기기 R&D 사업과 보험등재에 대한 사전 검토 및 전략 수립이 사업화 및 시장진출의 핵심전략으로 활용할 것"이라며 "더 나아가 혁신적 의료기술 개발 및 의료기기 산업 육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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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기사를 쓴

    이인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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