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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야간근무 간호사 근무환경 확인 나선다
기사입력 : 21.08.0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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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보험연구원, 현장 변화 확인 위한 설문조사 용역 발주
  • |사업예산 2천여만원…야간근무 간호사 3012명 조사 예정
[메디칼타임즈=박양명 기자] 간호사 야간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가이드라인 제작 및 수가 신설 등이 이뤄진지 약 2년이 지난 현재, 간호사들의 근무 환경 개선이 실제로 얼마나 이뤄졌을지 건강보험공단이 확인에 나선다.

건강보험연구원은 최근 간호사 야간근무 현황 설문조사 업체 선정을 위한 용역을 발주했다. 사업 예산은 2220만원이다. 설문조사 결과는 건강보험연구원이 수행 중인 간호사 야간근무 모니터링 연구에 반영할 예정이다.

정부는 2019년 간호인력 야간근무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야간전담간호사관리료 및 야간간호료 수가 등을 신설했다. 이는 업무 부담이 높은 야간간호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의 일환이다.

해당 가이드라인이 현장에서 실제로 잘 반영되고 있는지 설문조사를 통해 확인해 보겠다는 게 연구원의 방향이다.

연구원이 설정한 목표표본은 야간근무 간호사 약 3012명. 2019년 4분기 이후 야감전담 간호사 관리료 또는 야간간호료를 청구한 의료기관의 일반병동 간호사 총 4만1611명의 7% 수준이다.

주요 조사 내용은 야간근무 간호사 일반현황, 야간근무 현황, 야간전담 간호사 정책, 야간간호 근무환경 개선 정책, 병원의 야간간호 근무 정책 등 총 37개 항목으로 구성했다.

연구원은 이달 중 설문조사에 나설 전문기관을 선정해 10월에는 마무리 짓는다는 계획이다.

연구원은 "현장에서 수가개선 등 가이드라인이 목적에 부합하게 이행되고 있는지, 운영상 문제는 없는지, 궁극적으로 해당 대책이 간호사 근무환경 및 처우개선에 기여하고 있는지 등에 대한 모니터링과 환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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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기사를 쓴

    박양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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