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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아이디언스, AACR서 '베나다파립' 연구성과 발표
기사입력 : 21.04.1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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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수 암종은 물론 기존 PARP저해제 내성환자 대상 임상디자인 '주목'
일동제약 사옥이다.
[메디칼타임즈=문성호 기자] 일동홀딩스 자회사 아이디언스는 9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된 미국암연구학회(AACR) 학술대회에서 표적항암제 '베나다파립(Venadaparib, 개발코드명 IDX-1197)'과 관련한 연구 성과와 임상 디자인을 포스터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베나다파립'은 '파프(PARP, Poly ADP-ribose polymerase)' 저해 기전을 가진 정밀의료 기반의 표적치료항암제 신약후보물질로,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보건복지부 지원, 국립암센터 주관)과 공동개발을 추진한 바 있다.

현재 다양한 암종을 대상으로 하는 1b/2a상 임상시험 'VASTUS'가 진행 중이다.

'VASTUS'는 기존의 파프 저해제가 허가를 획득한 유방암, 난소암 등의 암종만이 아니라, 아직 다른 파프 저해제들이 치료 효과를 입증하지 못한 다수의 암종과 난치성 고형암 등 총 9개의 환자군에서 적절한 용량과 효과를 탐색하는 바스켓 적응적 설계 임상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다.

아이디언스 관계자는 "VASTUS의 중간 결과를 반영해 베나다파립의 치료 효과를 확증할 수 있는 임상시험을 계획 중"이라며 "개발 진척 현황을 올해 개최되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유럽종양학회(ESMO) 등 관련 학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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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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