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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 마친 강남세브란스, 중환자실 대폭 확충
기사입력 : 21.04.1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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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염병 대비시설도 강화…공조 시설 등 병동 인테리어 전면 재정비
  • |환자 명패도 스마트 솔루션으로 교체, 간호사 업무 효율화 꾀해
[메디칼타임즈=이지현 기자] 연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지난 1년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쳤다.

지난 3월, 병동·중환자실(ICU)·신생아중환자실(NICU) 공사를 시작으로 병원 로비와 1동 공사를 진행했다.

이번 리모델링 공사의 핵심은 '환자 안전'. 일단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비 시설을 대폭 확충했으며 중환자실에는 폐쇄구역을 신설했다. 전실과 격실 등을 갖춰 단계별로 환자를 격리할 수 있도록 개선한 것.

이와 더불어 신생아중환자실은 병상 간격을 150cm로 넓히고, 음압 병상을 새로 추가해 코로나19를 비롯한 소아 감염병 유행 상황에서도 안전한 치료가 가능한 환경을 구축했다.

이에 따라 대학병원으로서 중증도가 높은 환자를 더욱 많이 치료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리모델링 완료 후 모습.
이번 병동 리모델링 공사로 중환자실은 5개 병상, 신생아중환자실은 3개 병상이 각각 증설했다. 이는 앞으로 중증 환자를 위한 지속적이며 집중적인 치료와 간호관리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또한 고객 편의를 대폭 개선하고자 병동 내 환경도 개선했다.

이번 공사를 통해 병동 내부 환기 공조 설비를 개선해 더욱 쾌적하며 안전한 공기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조명과 마감재도 환자 중심으로 정비함으로써 입원 환경을 크게 개선시켰다.

이외 함께 병실과 병상에 부착되는 환자 명패도 전자식 '스마트 솔루션'으로 교체함으로써 환자와 보호자가 병실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간호사의 불필요한 업무를 줄여 효율성을 꾀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송영구 병원장은 "리모델링 공사 완료를 통해 그동안의 불편함이 해소되고 더욱 안전한 입원 환경 속에서 최상의 의료서비스가 제공되어 병원에 대한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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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기사를 쓴

    이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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