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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행정차질로 의료진 인건비 미지급 점검 나선다
기사입력 : 21.05.14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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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수본, 매월 지자체별 미지급 사례 없도록 관리감독 강화
  • |코로나19 백신접종 예약 13일 하루에만 112만명 달성
[메디칼타임즈=이지현 기자] 코로나 의료인력에 대한 인건비가 미지급되는 사례가 반복됨에 따라 방역당국이 대책을 강구하고 나섰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각 지자체에 부족한 의료인력을 파견, 그에 대한 인건비를 예비비로 편성·지원해왔다.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함
하지만 이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은 각 지자체에서 행정적인 문제로 인건비 지급이 지연됨에 따라 거듭 인건비를 둘러싼 불만이 제기되어 왔다.

실제로 중수본은 1, 2분기 파견된 의료인력의 인건비를 989억원 편성했으며 이중 810억원을 지자체에 교부했지만 일부 지자체에서 인건비 지급이 늦어지는 사례가 발생했다.

중수본은 이를 해결하고자 매월 각 지자체별 지급 예정액(예정일)에 대한 상시점검을 통해 인건비 지급이 지연되지 않도록 관리 감독을 강화키로 했다.

중수본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의료현장에서 고생하는 의료인력에 대한 예우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13일 어제 하루 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이 112만명(총 337만명)에 달하면서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중수본에 따르면 지나 5월 6일부터 시작한 70세이상 어르신 예약률은 54.9%, 5월 10일부터 시작된 65~69세의 예약률은 43.9%, 어제부터 시작된 60~64세의 예약률은 18.6%(5.14일 0시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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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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