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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체중감량신약 5종 임상 개시
열량소비 및 열량 흡수 변화 기전
기사입력 : 04.05.03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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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는 체중감량제 신약 5종의 임상시험을 시작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릴리는 우선 안전성에 초점을 맞춘 1상 임상을 올해 말까지 시작할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회사기밀이라며 언급을 피했다.

다만 인체의 열량소비에 초점을 둔 약물이 1종 이상, 열량흡수를 변화시킨 약물이 1종 이상, 두 가지 기전을 모두 이용한 약물이 1종 이상이라고만 밝혔다.

현재 시판되는 체중감량제는 지방 흡수를 차단하는 로슈의 제니칼(Xenical), 중추신경계에 작용하여 식욕을 억제시키는 애보트의 메리디아(Meridia)가 유일하다.

미국에서 비만이 유행병 수준이 되자 제약업계는 체중감량제 개발에 눈독을 들인 상황.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의하면 2001년을 기준으로 미국인의 약 21%가 비만이며 해마다 비만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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