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실경영 성과...R&D 투자로 환원키로
대원제약(대표 백승호)은 2억 3천 만원의 금융권 차입금 전액을 조기 상환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원제약은 지난해 말 차입금 의존도가 0.41%로 무차입 경영을 실현해 왔으며 부채비율 또한 25.8%의 재무구조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번 차입금 상환으로 무차입 경영을 실현하는데 성공했다.
백승호 대표는 "이러한 내실 경영의 성과를 향후 R&D 투자로 환원해 연구개발 위주의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원제약은 2008년까지 매출 1천억원을 달성한다는 중장기 비전 아래 현재 임상 3상까지 완료하여 허가 신청 중인 소염 진통신약 DW-330을 비롯한 신약을 내년 중 발매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순환기, 호흡기, 비만 치료 관련 거대품목을 집중 육성하고 종합병원 등으로 거래처를 확대해 안정적인 매출성장을 이룬다는 계획이다.
대원제약은 지난해 말 차입금 의존도가 0.41%로 무차입 경영을 실현해 왔으며 부채비율 또한 25.8%의 재무구조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번 차입금 상환으로 무차입 경영을 실현하는데 성공했다.
백승호 대표는 "이러한 내실 경영의 성과를 향후 R&D 투자로 환원해 연구개발 위주의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원제약은 2008년까지 매출 1천억원을 달성한다는 중장기 비전 아래 현재 임상 3상까지 완료하여 허가 신청 중인 소염 진통신약 DW-330을 비롯한 신약을 내년 중 발매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순환기, 호흡기, 비만 치료 관련 거대품목을 집중 육성하고 종합병원 등으로 거래처를 확대해 안정적인 매출성장을 이룬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