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레친드론·에스트라디올 함유, 성분·부작용 기존약과 유사
미국 FDA는 스피어민트향의 씹어 삼키는 피임제인 ‘오브콘(Ovcon) 35’를 승인했다.
오브콘 35는 프로제스틴으로 노레친드론(norethindrone), 에스트로젠으로 에치닐 에스트라디올(ethinyl estradiol)을 함유하고 있으며 한번에 삼켜서 복용할 수도 있고 씹어서 삼킬 수도 있다.
씹어서 삼키는 경우에는 약물이 위에 충분히 도달하고 구강 내에 잔존물을 없애기 위해 물을 한잔 마시는 것이 필요하다.
기존의 경구피임제와 마찬가지로 28일을 1주기로 하며 21일간 활성형 백색 정제를 복용하고 나머지 7일간 비활성 녹색 정제를 복용하여 사용한다.
부작용은 다른 경구 피임제와 유사하다.
오브콘 35는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가 제조하고 워너 칠코트(Warner Chilcott)가 미국에서 시판할 예정이다.
오브콘 35는 프로제스틴으로 노레친드론(norethindrone), 에스트로젠으로 에치닐 에스트라디올(ethinyl estradiol)을 함유하고 있으며 한번에 삼켜서 복용할 수도 있고 씹어서 삼킬 수도 있다.
씹어서 삼키는 경우에는 약물이 위에 충분히 도달하고 구강 내에 잔존물을 없애기 위해 물을 한잔 마시는 것이 필요하다.
기존의 경구피임제와 마찬가지로 28일을 1주기로 하며 21일간 활성형 백색 정제를 복용하고 나머지 7일간 비활성 녹색 정제를 복용하여 사용한다.
부작용은 다른 경구 피임제와 유사하다.
오브콘 35는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가 제조하고 워너 칠코트(Warner Chilcott)가 미국에서 시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