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병원 재활의학과 박기영 교수가 최근 중국 북경에서 개최된 제7회 세계재활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초청강연을 펼쳤다.
전 세계 70여 개국, 약 3600여 명의 재활의학 의사들이 참여한 이번 학회에서 박기영 교수는 '힘줄병변에 있어 초음파와 탄성초음파 진단 및 혈소판풍부혈장 주사'라는 주제의 강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박 교수는 "전 세계 재활의학과 의사들에게 대한민국 재활의학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신경근골격계 초음파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재활의학회 학술대회는 2년마다 개최되는 국제학회로 재활의학의 학문적 발전과 연구결과를 상호 교류하기 위해 조직됐다.
전 세계 70여 개국, 약 3600여 명의 재활의학 의사들이 참여한 이번 학회에서 박기영 교수는 '힘줄병변에 있어 초음파와 탄성초음파 진단 및 혈소판풍부혈장 주사'라는 주제의 강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박 교수는 "전 세계 재활의학과 의사들에게 대한민국 재활의학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신경근골격계 초음파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재활의학회 학술대회는 2년마다 개최되는 국제학회로 재활의학의 학문적 발전과 연구결과를 상호 교류하기 위해 조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