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까지 병원 1층 갤러리 마음에서
강동경희대병원(원장 곽영태)이 오는 31일까지 병원 1층 갤러리 마음에서 양의 해인 을미년을 기념해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양떼들이 찾아 갑니다'라는 주제로 강주현, 유중민, 이완호, 안승구 등 작가 4명의 미술작품 20여 점이 전시된다.
작가들의 모든 작품에는 새로움, 깨끗함, 생명 등을 표현하는 다양한 양이 등장한다.
갤러리 마음 전시기획자인 그레이스 박은 "2015년은 청양(靑羊)의 해로 양은 순수하고 깨끗함을, 청색은 생명을 상징하는 색"이라며 "무리지어 다니는 양떼처럼 생명을 상징하는 청색처럼 환우들에게 생명의 생기가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동경희대병원 갤러리 마음은 2009년 7월에 개관해 총 70회 이상의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양떼들이 찾아 갑니다'라는 주제로 강주현, 유중민, 이완호, 안승구 등 작가 4명의 미술작품 20여 점이 전시된다.
작가들의 모든 작품에는 새로움, 깨끗함, 생명 등을 표현하는 다양한 양이 등장한다.
갤러리 마음 전시기획자인 그레이스 박은 "2015년은 청양(靑羊)의 해로 양은 순수하고 깨끗함을, 청색은 생명을 상징하는 색"이라며 "무리지어 다니는 양떼처럼 생명을 상징하는 청색처럼 환우들에게 생명의 생기가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동경희대병원 갤러리 마음은 2009년 7월에 개관해 총 70회 이상의 전시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