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체체학회 최우수상-공선영 지도교수 "정밀의료 실현 기여"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총장 이강현) 시스템종양생물학과 김민경 학생(지도교수 공선영)이 지난 6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된 한국유전체학회 정기학술대회 '젊은 과학자 우수 논문상'(KOGO Young Scientist Best Paper Award)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유전체학회 학술지인 'Genomics & Informatics'에 발표된 젊은 연구자들의 논문을 대상으로 가장 성과가 돋보이는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민경 학생은 비호지킨 림프종의 예후와 관련된 싸이토카인 유전자 분석에 관한 제출논문(원제: Association Interleukin-10 Polymorphisms and Prognosis in Patient with B-cell Lymphoma Treated by R-CHOP)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선영 지도교수는 "앞으로도 혈액암의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표지자 연구에 매진해 정밀의료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국립암센터 기관고유연구사업 및 한국연구재단의 연구비 지원으로 수행됐다.
이 상은 유전체학회 학술지인 'Genomics & Informatics'에 발표된 젊은 연구자들의 논문을 대상으로 가장 성과가 돋보이는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민경 학생은 비호지킨 림프종의 예후와 관련된 싸이토카인 유전자 분석에 관한 제출논문(원제: Association Interleukin-10 Polymorphisms and Prognosis in Patient with B-cell Lymphoma Treated by R-CHOP)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선영 지도교수는 "앞으로도 혈액암의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표지자 연구에 매진해 정밀의료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국립암센터 기관고유연구사업 및 한국연구재단의 연구비 지원으로 수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