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진출 교두보 마련
의료용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사이버메드(대표 김동완)가 유럽 수출을 위한 필수 제품인증인 CE마크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회사관계자는 "3차원 의료영상소프트웨어와 치과용 교정진단 소프트웨어가 'CE 클래스 Ⅱa'마크를 획득했다"며 "이를 통해 수출지역이유럽까지 넓혀져 올 50만달러 이상의 수출실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회사관계자는 "3차원 의료영상소프트웨어와 치과용 교정진단 소프트웨어가 'CE 클래스 Ⅱa'마크를 획득했다"며 "이를 통해 수출지역이유럽까지 넓혀져 올 50만달러 이상의 수출실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