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주관 임금 우수기업 및 워라밸 기업 선정
어린이 영양제 키디로 사랑받아온 삼익제약(대표 이세영, 이충환, 권영이)은 지난 20일 고용노동부의 '2020년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임금 ▲일·생활균형 ▲고용안정 등 3개 분야에서 우수기업을 평가하며, 삼익제약은 청년 친화적 기준이 반영된 '임금 우수기업, 일·생활균형(워라밸) 기업'으로 선정되어 고용노동부로부터 선정패를 받게 된다.
청년친화강소기업은 고용노동부 워크넷 내 기업 홍보, 재정금융 지원 시 우대 및 가산점 부여, 병역특례지원 시 가산점이 부여되는 혜택을 받게 된다.
삼익제약은 전체 근로자의 35%가 10년 이상 근속자이며, 전 직원의 평균 근속 연수는 8.2년으로 고용 안정이 매우 높은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이 외에도 삼익제약은 2019년 대한상의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선정,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주관하는 베스트 HRD기관에 선정된 이력이 있다.
오는 2020년이면 창업 47주년을 맞게 되는 삼익제약 창업주 이세영 회장의 기업 이념은 '질병으로부터 인간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불멸의 기업상을 이 세상에 남기는 것'으로 더 많은 청년 인재들을 유치해 기업이념을 실천하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임금 ▲일·생활균형 ▲고용안정 등 3개 분야에서 우수기업을 평가하며, 삼익제약은 청년 친화적 기준이 반영된 '임금 우수기업, 일·생활균형(워라밸) 기업'으로 선정되어 고용노동부로부터 선정패를 받게 된다.
청년친화강소기업은 고용노동부 워크넷 내 기업 홍보, 재정금융 지원 시 우대 및 가산점 부여, 병역특례지원 시 가산점이 부여되는 혜택을 받게 된다.
삼익제약은 전체 근로자의 35%가 10년 이상 근속자이며, 전 직원의 평균 근속 연수는 8.2년으로 고용 안정이 매우 높은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이 외에도 삼익제약은 2019년 대한상의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선정,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주관하는 베스트 HRD기관에 선정된 이력이 있다.
오는 2020년이면 창업 47주년을 맞게 되는 삼익제약 창업주 이세영 회장의 기업 이념은 '질병으로부터 인간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불멸의 기업상을 이 세상에 남기는 것'으로 더 많은 청년 인재들을 유치해 기업이념을 실천하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