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퇴치, 장애아동돕기 등 5개 프로그램 전개
한국얀센 등 존슨앤드존슨(이하 J&J)의 계열사들이 올해 사회기여활동에 지난해 보다 10% 증액된 66만 달러를 지원키로 했다.
한국얀센,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한국존슨앤드존슨 등은 최근 사장단 회의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의 ‘J&J 사회기여프로그램’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한국얀센 등은 올해도 공동으로 ▲유방암퇴치캠페인 ▲모유먹이기운동 ▲북한어린이 사랑심기 ▲정신건강캠페인 ▲장애아동돕기 등 5가지 사회기여프로그램을 전개하게 된다.
J&J의 국내 사회기여프로그램을 총괄하고 있는 박세열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사장은 “고객과 사회를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올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들 3사는 2001년부터 공동으로 다양한 사회기여프로그램들을 펼쳐오고 있다.
한국얀센,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한국존슨앤드존슨 등은 최근 사장단 회의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의 ‘J&J 사회기여프로그램’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한국얀센 등은 올해도 공동으로 ▲유방암퇴치캠페인 ▲모유먹이기운동 ▲북한어린이 사랑심기 ▲정신건강캠페인 ▲장애아동돕기 등 5가지 사회기여프로그램을 전개하게 된다.
J&J의 국내 사회기여프로그램을 총괄하고 있는 박세열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사장은 “고객과 사회를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올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들 3사는 2001년부터 공동으로 다양한 사회기여프로그램들을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