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방암학회 주죄, 비침습성 등 분야별 지침 제정
한국유방암학회(회장 장일성, 이사장 이희대)는 유방암환자에게 가장 이상적인 치료를 할 수 있도록 ‘2006년 유방암 진료권고안 공청회’를 24일 개최한다.
이날 한국유방암학회는 오전 11시 서울힐튼호텔 국화룸에서 공청회를 열어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진료권고안 도출 경과보고(한세환 교수), 비침습성 유방암 진료권고안(노동영 교수), 조기 유방암 진료권고안(오세정 교수), 국소진행성 유방암 진료권고안(이민혁 교수), 재발, 전이성 유방암 진료권고안(이수정 교수) 등이 발표된다.
이날 한국유방암학회는 오전 11시 서울힐튼호텔 국화룸에서 공청회를 열어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진료권고안 도출 경과보고(한세환 교수), 비침습성 유방암 진료권고안(노동영 교수), 조기 유방암 진료권고안(오세정 교수), 국소진행성 유방암 진료권고안(이민혁 교수), 재발, 전이성 유방암 진료권고안(이수정 교수) 등이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