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진료시작 10분전 시행..다른 부서로 확대
간호부(부장 최영자)는 최근 1동 2층 내과 외래부서 전 간호사들이 진료시작 10분전 상냥한 인사로 환자를 맞이하고 있다.
내과 외래부서 전 간호사들이 고객에게 인사를 하기 시작한지 일주일이 지나면서 환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심재연 외래간호팀장은 “고객의 건강지킴이로서 매일 진료에 최선을 다하고, 고객감동을 극대화하기 위해 시작했다”며 “새 인사법의 시행에 대한 고객호응을 평가한 후 다른 부서에도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내과 외래에서부터 시작된 환자맞이 인사는 원무과(과장 임명재)로 번져 매주 월요일 아침이면 친절을 다짐하는 인사소리가 로비에 넘쳐난다.
내과 외래부서 전 간호사들이 고객에게 인사를 하기 시작한지 일주일이 지나면서 환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심재연 외래간호팀장은 “고객의 건강지킴이로서 매일 진료에 최선을 다하고, 고객감동을 극대화하기 위해 시작했다”며 “새 인사법의 시행에 대한 고객호응을 평가한 후 다른 부서에도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내과 외래에서부터 시작된 환자맞이 인사는 원무과(과장 임명재)로 번져 매주 월요일 아침이면 친절을 다짐하는 인사소리가 로비에 넘쳐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