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산방지와 공조방안 등 논의
가톨릭관동대학교 전만복 대외협력부총장(전 복지부 기조실장)이 25일부터 2월 3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세계보건기구(WHO) 에볼라특별회의 및 제136차 집행이사회에 참석한다.
에볼라특별회의는 에볼라의 효율적인 치료와 대응체계, 비전염지역으로 확산방지를 위한 세계 공조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하고 결의안을 채택할 예정이다.
이어진 집행이사회도 각 국의 에볼라 대응 현황과 향후 계획 및 WHO 역량 강화를 위한 개혁방안 등을 논의한다.
전만복 부총장은 2013년 6월 WHO 세계보건총회에서 집행이사로 선출돼 2016년까지 3년 임기로 일하고 있다.
에볼라특별회의는 에볼라의 효율적인 치료와 대응체계, 비전염지역으로 확산방지를 위한 세계 공조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하고 결의안을 채택할 예정이다.
이어진 집행이사회도 각 국의 에볼라 대응 현황과 향후 계획 및 WHO 역량 강화를 위한 개혁방안 등을 논의한다.
전만복 부총장은 2013년 6월 WHO 세계보건총회에서 집행이사로 선출돼 2016년까지 3년 임기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