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성 및 접근성 증대해 12일부터 본격 운영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모바일 앱 '건강정보'를 시범 운영을 거쳐 12일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모바일 앱 메인화면을 두 개의 탭(국민서비스, 기관소개)으로 분리해 원하는 서비스를 보다 빨리 찾을 수 있게 개선했다.
'국민서비스' 탭에는 손쉬운 병원 찾기, 내가 먹는 약! 한눈에 등 국민이 자주 찾는 서비스로 화면이 구성돼 있으며, '기관소개' 탭에는 심평원 공지사항, 고객의 소리, HIRA e-book 등이 있다.
본인인증 방법을 확대해 비회원도 공인인증서 및 휴대폰 인증을 통해 모바일 앱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비밀번호 입력란 등에 키보드 보안 모듈을 적용해 보안성을 강화했다.
심평원 김승택 원장은 "국민이 원하는 건강정보를 간편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모바일 앱을 개선하였으며, 앞으로도 서비스 불편사항을 끊임없이 개선해 국민에게 생활필수품이 되는 모바일 앱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심평원은 모바일 앱 메인화면을 두 개의 탭(국민서비스, 기관소개)으로 분리해 원하는 서비스를 보다 빨리 찾을 수 있게 개선했다.
'국민서비스' 탭에는 손쉬운 병원 찾기, 내가 먹는 약! 한눈에 등 국민이 자주 찾는 서비스로 화면이 구성돼 있으며, '기관소개' 탭에는 심평원 공지사항, 고객의 소리, HIRA e-book 등이 있다.
본인인증 방법을 확대해 비회원도 공인인증서 및 휴대폰 인증을 통해 모바일 앱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비밀번호 입력란 등에 키보드 보안 모듈을 적용해 보안성을 강화했다.
심평원 김승택 원장은 "국민이 원하는 건강정보를 간편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모바일 앱을 개선하였으며, 앞으로도 서비스 불편사항을 끊임없이 개선해 국민에게 생활필수품이 되는 모바일 앱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