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허가절차 남은상태...성형·피부 비만·치과 진료
중국 상해에 한·중 합작미용성형의원이 올해 안에 개원할 예정이다.
리벨로 네트워크 모형진 대표원장은 19일 "중국 내 개원을 위해 지난 2년간 준비를 해왔다"며 "현재 마지막 허가절차만 남겨 놓은 상태로 금년안에는 개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모 원장에 따르면 한국과 중국이 각각 70%, 30%지분을 투자한 형태로 합작운영할 계획이며 규모는 약30억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진료과목은 성형외과, 피부·비만, 치과 등이며 주 타켓층은 중국의 고소득층으로 잡고 있다.
또한 미용성형의원의 회사이름은 리벨로이지만 병원 이름은 아직 허가가 진행중이어서 비공개 상태다.
리벨로 네트워크 모형진 대표원장은 19일 "중국 내 개원을 위해 지난 2년간 준비를 해왔다"며 "현재 마지막 허가절차만 남겨 놓은 상태로 금년안에는 개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모 원장에 따르면 한국과 중국이 각각 70%, 30%지분을 투자한 형태로 합작운영할 계획이며 규모는 약30억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진료과목은 성형외과, 피부·비만, 치과 등이며 주 타켓층은 중국의 고소득층으로 잡고 있다.
또한 미용성형의원의 회사이름은 리벨로이지만 병원 이름은 아직 허가가 진행중이어서 비공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