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전문 한국알콘(대표 정구완)은 14일 액상 콘택트렌즈 단백질 제거제 ‘옵티프리 수프라클렌즈’(사진)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옵티프리 수프라클렌즈’는 알콘이 세계최초로 개발한 액상형 단백질 제거제로 단백질 분비가 유난히 많은 렌즈 착용자를 위한 제품이다.
특장점으로는 콘택트렌즈 관리시 한 방울만 떨어뜨려 보관하면 렌즈의 흡착된 단백질 지방 등의 이물질을 간편하고 쉽게 제거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다목적 용액에 녹여 사용해야 했던 기존 알약 형태의 단백질 제거제와 비교해 간편하고 편리하다.
또 ‘옵티프리 수프라클렌즈’ 한 병(소비자가 7천원)은 3ml로 주 2회 사용할 경우 약 15주 동안 사용이 가능해 경제적이다.
한국알콘 관계자는 “최근 콘택트렌즈 착용인구가 늘어난 가운데 관리방법의 번거로움과 바쁜 일상 등의 이유로 관리가 소홀한 경우가 많다”며 “옵티프리 수프라 클렌즈는 유난히 단백질 분비가 많은 렌즈 착용자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옵티프리 수프라클렌즈’는 알콘이 세계최초로 개발한 액상형 단백질 제거제로 단백질 분비가 유난히 많은 렌즈 착용자를 위한 제품이다.
특장점으로는 콘택트렌즈 관리시 한 방울만 떨어뜨려 보관하면 렌즈의 흡착된 단백질 지방 등의 이물질을 간편하고 쉽게 제거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다목적 용액에 녹여 사용해야 했던 기존 알약 형태의 단백질 제거제와 비교해 간편하고 편리하다.
또 ‘옵티프리 수프라클렌즈’ 한 병(소비자가 7천원)은 3ml로 주 2회 사용할 경우 약 15주 동안 사용이 가능해 경제적이다.
한국알콘 관계자는 “최근 콘택트렌즈 착용인구가 늘어난 가운데 관리방법의 번거로움과 바쁜 일상 등의 이유로 관리가 소홀한 경우가 많다”며 “옵티프리 수프라 클렌즈는 유난히 단백질 분비가 많은 렌즈 착용자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