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병원장은 제일 교육하기 힘든 대상으로 자신과 같은 직종의 의사를 꼽았는데.
이유는 간단했다. 자존심이 강하다는 것이다.
그는 "봉직의를 두다보면 그들에게 교육하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매번 깨닫는다. 스트레스 받으면 나가버리고 자신이 최고라는 생각이 강하다"고 말했다.
이어 "나도 의사지만, 다들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한다. 서로 받아들여할 부분은 인정 해야하는데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고 덧붙였다.
이유는 간단했다. 자존심이 강하다는 것이다.
그는 "봉직의를 두다보면 그들에게 교육하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매번 깨닫는다. 스트레스 받으면 나가버리고 자신이 최고라는 생각이 강하다"고 말했다.
이어 "나도 의사지만, 다들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한다. 서로 받아들여할 부분은 인정 해야하는데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