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명 의무부총장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경쟁력 강화해야"
고대의료원은 지난 21일 윤병주홀에서 '제2차 연구포럼'을 개최했다.
'빅데이터'를 주제로 진행됐던 제1차 연구포럼에 이어 '4차 산업혁명'이라는 주제로 포럼이 진행됐으며, 김효명 의무부총장, 윤영욱 연구교학처장을 비롯한 연구 관련 주요 보직자들 및 교직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효명 의무부총장은 "앞으로 연구포럼이 의료원 차원에서 한 단계 나아가 고려대 다른 단과 대학들과 함께 상생 협력할 수 있는 학술교류의 장으로 발전했으면 한다"며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앞으로 보다 발전할 수 있는 의료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영욱 연구교학처장은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과 로봇기술, 생명과학기술 등을 주축으로 하는 차세대 신성장동력"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보건의료계의 최신동향과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와 토론을 통한 소통의 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대의료원은 축적된 의료기술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보건의료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의료원 산하 두 개의 연구중심병원을 중심축으로 첨단의료기기 개발을 비롯해 백신 개발, 정밀의학 등 각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빅데이터'를 주제로 진행됐던 제1차 연구포럼에 이어 '4차 산업혁명'이라는 주제로 포럼이 진행됐으며, 김효명 의무부총장, 윤영욱 연구교학처장을 비롯한 연구 관련 주요 보직자들 및 교직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효명 의무부총장은 "앞으로 연구포럼이 의료원 차원에서 한 단계 나아가 고려대 다른 단과 대학들과 함께 상생 협력할 수 있는 학술교류의 장으로 발전했으면 한다"며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앞으로 보다 발전할 수 있는 의료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영욱 연구교학처장은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과 로봇기술, 생명과학기술 등을 주축으로 하는 차세대 신성장동력"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보건의료계의 최신동향과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와 토론을 통한 소통의 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대의료원은 축적된 의료기술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보건의료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의료원 산하 두 개의 연구중심병원을 중심축으로 첨단의료기기 개발을 비롯해 백신 개발, 정밀의학 등 각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