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전문병원·유방센터 운영 높은 점수 받아
이화의료원이 16일 '제11회 여성 소비자가 뽑은 좋은 기업 대상'시상식에서 2년 연속 '여성특화 병원'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여성신문사와 한국리서치가 만20세에서 59세의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1, 2차에 걸친 소비자 조사 및 3차 소비자 평가 후 8인의 관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된 것.
특히 이화의료원은 내년 2월 여성암 전문병원과 여성암 연구소를 설립할 예정이어서 이번 상은 더욱 의미가 높다.
이화의료원 서현숙 원장은 "여성암 전문병원 설립을 앞두고 이 같은 상을 받게돼 더욱 영광"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여성암 전문병원이 여성의 질병치료는 물론 여성들에게 더욱 사랑 받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는 여성신문사와 한국리서치가 만20세에서 59세의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1, 2차에 걸친 소비자 조사 및 3차 소비자 평가 후 8인의 관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된 것.
특히 이화의료원은 내년 2월 여성암 전문병원과 여성암 연구소를 설립할 예정이어서 이번 상은 더욱 의미가 높다.
이화의료원 서현숙 원장은 "여성암 전문병원 설립을 앞두고 이 같은 상을 받게돼 더욱 영광"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여성암 전문병원이 여성의 질병치료는 물론 여성들에게 더욱 사랑 받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