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외과 신제균 교수 등 16명 임명…"차별화 모색"
건국대병원(원장 이홍기)이 3월 1일자로 신임 교원을 대거 영입했다.
건국대병원은 심장외과 분야의 신제균 교수를 비롯해 종양혈액내과 김성룡 조교수, 심장혈관내과 서순용 조교수, 재활의학과 임정훈 전임강사, 마취통증의학과 신화용 전임강사 등 16명의 교수를 임명했다.
이창홍 의료원장은 3월 조회사를 통해 “올해 국내외 의료산업 여건이 녹록치 않다. 그러나 의료기관에 대한 일반인들의 욕구는 계속해서 커질 것이다. 우리 병원은 심화되는 경쟁에서 견디어 나갈 수 있도록 건강증진센터 확장, 첨단 기기도입, 지속적인 의료진 영입, 충주병원과의 통합 등 다각적인 차별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임 교원 명단
▲심장외과 신제균 교수 ▲종양혈액내과 김성룡 임상조교수 ▲심장혈관내과 서순용 임상조교수 ▲재활의학과 임정훈 임상전임강사 ▲마취통증의학과 신화용 임상전임강사 ▲산부인과 장동욱 전임의 ▲신경과 김동욱 전임의, 조현지 전임의 ▲정형외과 배의정 전임의, 김경훈 전임의, 길경민 전임의 ▲소화기내과 고순영 전임의, 서태호 전임의, 이경훈 전임의 ▲감염내과 기세윤 전임의 ▲진단검사의학과 강성호 전임의.
건국대병원은 심장외과 분야의 신제균 교수를 비롯해 종양혈액내과 김성룡 조교수, 심장혈관내과 서순용 조교수, 재활의학과 임정훈 전임강사, 마취통증의학과 신화용 전임강사 등 16명의 교수를 임명했다.
이창홍 의료원장은 3월 조회사를 통해 “올해 국내외 의료산업 여건이 녹록치 않다. 그러나 의료기관에 대한 일반인들의 욕구는 계속해서 커질 것이다. 우리 병원은 심화되는 경쟁에서 견디어 나갈 수 있도록 건강증진센터 확장, 첨단 기기도입, 지속적인 의료진 영입, 충주병원과의 통합 등 다각적인 차별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임 교원 명단
▲심장외과 신제균 교수 ▲종양혈액내과 김성룡 임상조교수 ▲심장혈관내과 서순용 임상조교수 ▲재활의학과 임정훈 임상전임강사 ▲마취통증의학과 신화용 임상전임강사 ▲산부인과 장동욱 전임의 ▲신경과 김동욱 전임의, 조현지 전임의 ▲정형외과 배의정 전임의, 김경훈 전임의, 길경민 전임의 ▲소화기내과 고순영 전임의, 서태호 전임의, 이경훈 전임의 ▲감염내과 기세윤 전임의 ▲진단검사의학과 강성호 전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