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가족회사의 2024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신임△대표이사 사장: 이영래(유한화학) △부사장: 김재훈(유한크로락스) ■재신임△대표이사: 박종현(유한크로락스/공동), 김상철(유한메디카), 강덕현(와이즈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