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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종류 | 미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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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과목 | 미선택 |
사건번호 | 2014가합502051 |
사건명 | 지방파괴 초음파 허벅지 시술 |
1심 | 원고일부승 판결문 신청 |
선고일 | 2017-07-18 |
판결문 요약 |
지방세포를 파괴하는 고강도 집속형 초음파(HIFU) 장비를 허벅지에 쓴 피부과 원장이 손해배상 책임을 지게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승인하지 않은 부위에 시술을 했기 때문이다. |
키워드 | #지방세포 #고강도집속형초음파 #피부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