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1208억원 "의약품·조영제 등 고른 성장"
이연제약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271억원으로 전년(207억원) 대비 31% 증가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매출액(1208억원) 역시 전년(952억원)과 견줘 27% 늘었다.
회사측은 "의약품, 조영제, 원료부문의 고른 성장에 따른 매출 및 이익 증가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이 회사는 국내 조영제 시장 점유율 2위를 마크하고 있다.
매출액(1208억원) 역시 전년(952억원)과 견줘 27% 늘었다.
회사측은 "의약품, 조영제, 원료부문의 고른 성장에 따른 매출 및 이익 증가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이 회사는 국내 조영제 시장 점유율 2위를 마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