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이 최근 대강당에서 '2010 QI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27일 구로병원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김우경 원장, 유기환 진료부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과 300여 명의 교직원들이 참석해 1년간의 QI활동을 평가했다.
발표 결과 대상은 '저온 멸균 프로세스 개선'을 주제로 발표한 중앙공급실에게 돌아갔으며 방사선종양학과(방사선종양학과에서 사용하는 환자 고정용구 재활용을 통한 비용절감)와 81병동(당뇨병성 족부궤양 환자의 자기간호 능력 향상)이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우경 원장은 "바쁜 업무 중에도 의료서비스 질과 고객만족 향상에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는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의 이 같은 열정이 사상 최고의 진료실적 달성에 원동력이 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7일 구로병원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김우경 원장, 유기환 진료부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과 300여 명의 교직원들이 참석해 1년간의 QI활동을 평가했다.
발표 결과 대상은 '저온 멸균 프로세스 개선'을 주제로 발표한 중앙공급실에게 돌아갔으며 방사선종양학과(방사선종양학과에서 사용하는 환자 고정용구 재활용을 통한 비용절감)와 81병동(당뇨병성 족부궤양 환자의 자기간호 능력 향상)이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우경 원장은 "바쁜 업무 중에도 의료서비스 질과 고객만족 향상에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는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의 이 같은 열정이 사상 최고의 진료실적 달성에 원동력이 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