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석 교수 초빙해 오늘부터 진료 실시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병원장 오천환)이 재활의학과를 개설해 오늘(2일)부터 진료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병원은 재활의학과 개설을 위해 중추신경계전문 재활운동치료실, 작업치료실, 전기진단검사실 등의 시설과 근전도검사기, 근골격계초음파, PRP치료장비 등 전문장비를 갖췄다.
초대과장으로는 정태석(39세) 교수를 초빙했다. 정 교수는 재활의학과 전문의인 동시에 스포츠의학 분과전문의로 최근 3년간 영국 Liverpool John Moores University에서 스포츠과학(축구생리학)을 전공했다.
또한 2010 FIFA WC 한국대표팀을 비롯, K리그 프로팀의 축구과학 컨설팅을 담당했으며 축구전문 잡지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기도 했다.
앞으로 뇌졸중, 외상성 뇌손상, 척수손상, 말초신경 손상 환자과 요통 등 근골격계 통증환자들, 스포츠 손상으로 인한 재활치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병원은 재활의학과 개설을 위해 중추신경계전문 재활운동치료실, 작업치료실, 전기진단검사실 등의 시설과 근전도검사기, 근골격계초음파, PRP치료장비 등 전문장비를 갖췄다.
초대과장으로는 정태석(39세) 교수를 초빙했다. 정 교수는 재활의학과 전문의인 동시에 스포츠의학 분과전문의로 최근 3년간 영국 Liverpool John Moores University에서 스포츠과학(축구생리학)을 전공했다.
또한 2010 FIFA WC 한국대표팀을 비롯, K리그 프로팀의 축구과학 컨설팅을 담당했으며 축구전문 잡지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기도 했다.
앞으로 뇌졸중, 외상성 뇌손상, 척수손상, 말초신경 손상 환자과 요통 등 근골격계 통증환자들, 스포츠 손상으로 인한 재활치료를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