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약 복용 어려운 환자에게 복용 편의성 제공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의 기능성 소화불량 치료제 '가스모틴 5mg(성분 모사프라이드)'가 가루약(산제)으로 출시됐다. 기존에는 알약(정제)만 있었다.
이번 가스모틴 가루약은 알약을 삼키기 어려운 환자나 고령층 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위해서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징은 만니톨 성분으로 달콤한 맛을 내며, 물에 타서 복용해도 된다는 점이다. 1일 3회, 1회 1포 복용 가능하다.
이번 가스모틴 가루약은 알약을 삼키기 어려운 환자나 고령층 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위해서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징은 만니톨 성분으로 달콤한 맛을 내며, 물에 타서 복용해도 된다는 점이다. 1일 3회, 1회 1포 복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