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제3기 위촉 완료…3월말 첫 회의 예정
심평원 제3기 약제급여평가위원회가 구성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15일 제3기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위원 위촉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제3기 위원은 대한의사협회 2명, 대한약사회 3명, 대한병원협회 1명, 한국병원약사회 1명, 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 1명, 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 1명, 한국보건정보통계학회 1명,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2명, 국민건강보험공단 1명, 식품의약품안전청 1명,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명 총 16명으로 구성했다.
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2011년 3월 14일부터 2013년 3월 13일까지이다.
제3기 위원회는 건강보험 재정악화에 따른 보험자 역할 강화를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위원 1명을 포함하되 협상대상약제인 신약에 대하여는 의결권을 제한했다.
제3기 약제급여평가위원회는 위원회 역할과 요양급여대상여부 등에 대한 평가기준 및 절차업무 등에 대한 업무공유 등 원활한 위원회 운영을 위해 워크샵을 실시한 후 3월말에 첫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15일 제3기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위원 위촉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제3기 위원은 대한의사협회 2명, 대한약사회 3명, 대한병원협회 1명, 한국병원약사회 1명, 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 1명, 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 1명, 한국보건정보통계학회 1명,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2명, 국민건강보험공단 1명, 식품의약품안전청 1명,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명 총 16명으로 구성했다.
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2011년 3월 14일부터 2013년 3월 13일까지이다.
제3기 위원회는 건강보험 재정악화에 따른 보험자 역할 강화를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위원 1명을 포함하되 협상대상약제인 신약에 대하여는 의결권을 제한했다.
제3기 약제급여평가위원회는 위원회 역할과 요양급여대상여부 등에 대한 평가기준 및 절차업무 등에 대한 업무공유 등 원활한 위원회 운영을 위해 워크샵을 실시한 후 3월말에 첫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